[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리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주식 선물을 활용한 레버리지 펀드 '유리 3대그룹대표 1.5배 레버리지 증권펀드'를 출시한다.
이 펀드는 삼성그룹, 범LG그룹, 범현대그룹 등 국내 3대 그룹 계열사 중 업종별 대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MKF3대그룹대표주지수의 일일등락률의 1.5배 수익률을 추구한다.
MKF3대그룹대표주지수는 업종 내 지배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그룹 내 대표 우량 종목으로만 구성된 지수인만큼 시장수익률 대비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리 3대그룹대표 1.5배 레버리지목표전환형증권펀드(주식혼합-파생형)'는 2년 만기의 단위형, 목표전환형 상품이다. 펀드 설정 후 12%의 목표수익률 달성시(Class A 기준)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만기시까지 수익 보존을 추구한다.
장항진 유리자산운용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목표전환형 펀드는 분할매수를 통한 적립식 투자로 위험을 줄이고,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구조이므로 최근 같은 장에서 좋은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모집하며,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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