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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윤은혜가 파격 노출을 시도한 화보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Dazed & Confused) 화보 촬영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깜짝 공개하며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그간 다소 털털하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보여 왔던 그였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노출로 언더웨어 누드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은혜는 대부분 심플한 언데웨어 차림으로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뉴욕의 맨즈필드 호텔에서 홍장현 포토그래퍼와 함께 작업한 이번 촬영에서 윤은혜는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자세로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
한편 윤은혜의 아찔한 매력이 돋보였던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Dazed & Confused)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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