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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유진-기태영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 호를 통해 신혼집을 최초 공개하며 신혼부부의 행복함을 물씬 드러냈다.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유진이 혼자 살던 집을 디자이너 권순복 이사가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촬영과 동시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진은 "처음 만남부터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기 시작했다"며 "아직도 결혼을 했다는 것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랑 기태영 역시 "아직 결혼했다는 실감이 안 난다"며 "여전히 연애중인 것 같다"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진-기태영 부부의 신혼집과 그들만의 신혼이야기는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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