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0대 기업 연봉순위 1위, 여천NCC 8900만원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여천NCC 평균 근속연수도 1위, 임원연봉은 삼성전자가 절대강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100대기업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은 여천NCC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식경제부가 김낙성 의원(자유선진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여천NCC의 평균연봉은 8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8600만원), 기아차(8200만원), 현대차(8000만원), 삼성엔지니어링(79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여천NCC는 지난 1999년 대림산업과 한화석유화학의 NCC부문 통합으로 설립된 석유화학기업으로, 에틸렌과 프로필렌, 톨루엔, 자일렌 등의 석유화학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회사다.


기업별 평균 연봉을 보면 현대로템(7400만원), 현대중공업(7300만원), 현대모비스(7300만원), 호남석유화학(7300만원), 한화케미칼(7300만원), 대우조선해양(7100만원), 현대건설(7100만원), 삼성에스디에스(7100만원) 등도 7000만원을 넘었다. 공기업에서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직원 평균 연봉이 7300만원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AD

평균 근속연수에서도 여천NCC가 1위를 차지하면서 '직원들이 가장 오래 다니는 기업'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천NCC의 평균 근속연수는 19.5년으로, 포스코(18.9년), 한국SC제일은행(18.0년), 한국전력(17.8년)을 앞섰다. 상위 100대 기업 중 2010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5개사를 대상으로 비교해본 결과다. 현대차(17.5년), 대우조선해양(17.0년), 중소기업은행(17.0년), 한국중부발전(17.0년), 외환은행(16.8년)이 뒤를 이었다.


한편, 평균 임원연봉은 삼성전자가 독주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임원 연봉은 59억9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한 삼성SDI(30억3100만원)와 2배에 가까운 격차를 벌렸다.




이민우 기자 mw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