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앵글로골드, "내년까지 '금값 2200달러'까지 오를 것"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금값이 내년까지 온스당 최고 2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적인 남아프리카의 금광회사인 앵글로골드 아샨티((AgloGold Ashanti)의 마크 쿠티파니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시간) 2012년까지 금값이 온스당 최고 22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쿠티파니 CEO의 말을 인용해 "앵글로골드 이사회는 금값 인상에 따른 배당금 정책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