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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제일...올해 총 16개 저축은행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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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금융위원회는 올해 16개 부실 저축은행에 대한 구조조정을 일단락 했다.


다음은 영업정지된 16개 저축은행 연보.


-1월 14일 삼화저축은행 영업정지
-2월 17일 부산, 대전저축은행 영업정지
-2월 19일 부산2, 중앙부산, 전주, 보해저축은행 영업정지
-2월 22일 도민저축은행 뱅크런으로 영업정지
-4월 29일 영업정지 7개 저축은행 강제매각 명령
-6월 1일 금융당국 468개 저축銀 PF 실태조사
-6월 8일 프라임저축銀 불법대출 수사로 인한 뱅크런 사태 발생
-6월 24일 정부, 저축銀 부실 PF 1조9000억원 자산관리공사(캠코) 매각
-7월 4일 정부, 하반기 저축은행 경영건전화 추진방안 발표
-8월 5일 경은저축은행 영업정지
-9월 14일 저축은행 경영개선계획 접수 완료
-9월 17일 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
-9월 18일 제일저축은행 등 7개 은행 영업정지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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