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진에어는 스타리그 결승전이 오는 17일 오후 6시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진에어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중인 '진에어 스타리그 2011'은 3개월여전부터 예선전을 시작, 지난 7월 13일부터 16강 본선을 진행했다.
결승전에는 스타크래프트 테란 종족을 플레이하는 SKT 소속의 정명훈 선수와 프로토스 종족을 플레이하는 삼성전자 소속의 허영무 선수가 5전 3선승제로 맞붙게 된다.
이번 결승전은 정 선수의 리그 2회 연속 우승 또는 허 선수가 플레이하는 프로토스 종족의 3년만의 우승이라는 이슈로 이미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상태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규와 에이프릴키스가 초대 가수로 나선다. 진에어는 당일 결승전 현장에서 VIP티켓 제공, 사진 촬영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진에어 트위터 계정인 @JINAIR_LJ에 경기 스코어를 맞추거나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글을 보내면 해당 글을 생방송 중 화면으로 소개하고 Sony PSP 등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젊고 캐주얼한 컨셉트의 마케팅을 전개하는 진에어와 젊은 층을 기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온 스타리그와 타깃층이 잘 맞아 떨어졌으며 이번 대회가 진에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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