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한리필 스테이크에 ‘깜놀’ 입이 즐거운 삼바축제 ‘즐감’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비즈니스맨 입소문 뜨는 맛집|이태원 ‘까르니 두 브라질’

무한리필 스테이크에 ‘깜놀’ 입이 즐거운 삼바축제 ‘즐감’ [사진:이코노믹리뷰 안영준 기자]
AD


웬만한 레스토랑에서 한 번 먹으려면 족히 3만~4만원은 든다. 주먹만한 고기 덩어리, 몇 번 썰어 입에 넣으면 순식간에 끝이다. 이 음식, 참 감질나게 한다. 스테이크 얘기다. 이런 ‘고급 메뉴’ 스테이크가 문턱을 낮추고 저렴한 가격의 ‘무한리필’로 우리 곁에 친근하게 다가왔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일기획 건너편에 있는 ‘까르니 두 브라질’. 고기라는 뜻의 단어인 까르니(carne)를 넣은 것처럼 브라질식 고기 요리 전문점을 표방한다. 직화구이한 후 주로 소금으로 양념해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브라질 스타일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스테이크를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대표 아이템인 스테이크 세트는 어른 1명이 2만8000원(부가세 10% 별도)을 내면 스테이크를 무한정 제공한다.


‘스테이크 무한 리필’ 콘셉트도 호감이지만 곁들여지는 사이드 메뉴가 개성 넘치고 푸짐하다. 샐러드 세 가지와 채소볶음밥, 오이·무·청양고추로 만든 피클이 나온다. 기본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에 올리브유·식초 등의 드레싱을 써 상큼하다. 감자 샐러드는 삶아서 으깬 감자를 마요네즈, 여러 종류의 채소와 섞었는데 담백하면서도 촉촉한 뒷맛을 남긴다.

무한리필 스테이크에 ‘깜놀’ 입이 즐거운 삼바축제 ‘즐감’ 브라질식 꼬챙이 요리 ‘슈하스코’.[사진:이코노믹리뷰 안영준 기자]


특히 토마토·양파·피망·파프리카를 주 재료로 한 비나그래찌가 인상적이다. 아삭하게 씹는 맛과 함께 후각을 자극하는 새콤함에 정신이 번쩍 들고 군침이 절로 돈다. 한국의 김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샐러드로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볶음밥과 섞어 먹거나 스테이크 위에 드레싱처럼 얹어 먹어도 별미다. 여기서 방심은 금물. 무한 제공되는 맛깔스러운 사이드 메뉴에 정신이 팔려 자꾸 손이 가다가는 원하는 만큼 고기를 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스테이크 세트가 식탁 위에 차려진다. 내용이 무척 충실하다. 기본적으로 쇠고기(호주산)의 세 부위가 차례대로 나온다. 첫 번째는 채끝살인 콘뜨라필레. 두툼하게 잘 익은 고기에 윤기까지 흘러 눈요기만으로 ‘고기가 실하다’고 와 닿는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다. 스테이크를 설설 써는 느낌만으로도 연한 육질을 확인할 수 있다. 수줍은 소녀의 볼처럼 드러난 핑크빛 속살이 육즙을 한껏 머금었다.


고기 한 점을 입 안에 안착시키니 먼저 육즙이 한가득 퍼진다. 알맞게 소금간만 해 구운 고기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이곳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제조한 매콤한 삐멘따 소스를 곁들여도 좋다.


무한리필 스테이크에 ‘깜놀’ 입이 즐거운 삼바축제 ‘즐감’ [사진:이코노믹리뷰 안영준 기자]


다음은 허리 부위에 가까운 아우까뜨라 차례다. 스테이크 위에 특제 마늘 소스를 곱게 얹었다. 다른 부위에 비해 다소 질겨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란다. 마늘 특유의 맛과 향이 매력적이다. 세 번째는 등심인 삐까냐. 육즙이 풍부한 게 특징이며 브라질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부위다.


세 종류의 스테이크를 모두 맛봤다면 이후 마음에 드는 부위를 원할 때까지 시켜 먹으면 된다. 주인장에 따르면 손님들이 꼽은 인기 부위는 삐까냐, 콘뜨라필레, 아우까뜨라 순이다. 오픈 이래 스테이크 리필 최고 기록은 성인 남성이 17접시, 성인 여성이 11접시란다.


브라질 꼬챙이 요리 ‘슈하스코’ 또다른 별미
이 집을 유명하게 만든 또 하나의 대표 메뉴는 ‘슈하스코’다. 슈하스코는 사람의 팔 만큼 긴 꼬챙이에 고기와 과일을 끼워 회전 그릴에 돌려 구워 먹는 브라질 전통 꼬챙이 요리다. 브라질식 고기 요리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슈하스코 세트를 선택하자.


1인당 3만2000원(부가세 10% 별도). 꼰뜨라필레·아우까뜨라의 두 가지 스테이크에 삐까냐 슈하스코·브로세찌 치 필레·링귀사(브라질식 소시지)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브로세찌 치 필레는 콘뜨라필레 또는 안심 부위를 브라질식 양념에 하루 동안 숙성시킨 뒤 토마토, 피망, 양파 등 채소와 함께 꼬챙이에 끼워 구운 음식. 남미의 강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브라질 출신 셰프가 직접 손님 테이블로 와서 고기를 썰어 내주는데 색다른 재미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스테이크와 슈하스코 요리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디저트 또한 예사롭지 않다. 겉에 계피가루를 뿌려 구운 파인애플을 셰프가 직접 썰어 낸다. 따뜻한 과육의 질감과 더불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파인애플과 계피 향이 일품이다.


까르니 두 브라질의 모토는 ‘스테이크 대중화’다. 특별한 날에 찾는 고급스러운 음식이란 인식에서 탈피,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무한 리필의 개념도 그래서 도입했다. 손님이 원하는 만큼 계속 음식을 제공해 주는 슈하스코 전문 레스토랑 슈하스까리아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것. 그러나 싸고 맛있으려면 품질에 의문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


까르니 두 브라질 신수호 대표는 “우리는 곡물을 먹여 기른 최상급의 ‘곡물비육’ 쇠고기를 고집한다”며 “뛰어난 마블링을 자랑하는 쇠고기 중의 으뜸으로 육질이 연하고 육즙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까르니 두 브라질은 맛과 실속에서 A급이다. 스테이크가 그리운 날엔, 이색적인 레스토랑을 찾고 싶은 날엔 저절로 발길이 향할 곳이다. 이런 알짜배기 집을 이태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다. 신촌점, 강남점, 방배점도 활짝 문이 열려 있다.


메뉴 : 스테이크 세트 1인 2만8000원, 슈하스코 세트 1인 3만2000원(부가세 10% 별도) / 초등학생 1만6000원, 1만8000원 (미취학아동 무료).
위치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7-2 2층
문의 : (02)790-1223


이코노믹 리뷰 전희진 기자 hsmil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