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미發 역전 드라마… 연출은 시작됐다”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브라질 프로젝트

“남미發 역전 드라마… 연출은 시작됐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오른쪽)은 지난 14일 서울 성북동 주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 에드문두 후지타(왼쪽) 주한 브라질대사로부터 브라질 명예영사 임명장을 받고 있다.
AD


호세프 대통령 명예영사 위촉… 국내기업 시장공략 사령탑 역할 맡아

계산됐던 일이었을까, 천운에 따른 결과였을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브라질 명예 영사로 임명됐다. 화려한 부활이다. 현대건설 인수 실패, 현대아산 사업 중단 등 연이은 악재로 체면을 구겼던 그다.


호시탐탐 경영권을 노리는 친인척의 견제도 끝나지 않은 상황. 그런 그가 해외에서 답을 찾은 듯하다. 세계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른 남미, 정확히 말하면 브라질에서 말이다. 브라질은 국내기업이 남미공략을 위해 필수 거점으로 꼽힌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 회장이) 2003년 취임 이후 해외와 관련한 공식 직책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 이라고 강조했다.


현지화 공세 범현대가 관계회복 신호탄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008년과 2009년 연속으로 선정됐던 현 회장. 글로벌 여성 CEO로서 브라질 명예 영사란 대외직함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대통령과 여성 CEO의 결합이다.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여성 CEO로서 취임 이후 현대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의 경영 능력이 높게 평가 됐다고 한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여성 대통령이 국내 대표 여성 경영인을 명예 위촉한 것은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심에 현 회장의 역할이 커졌다는 얘기다.


세계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른 중남미 지역, 그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브라질 명예 영사이기에 그 의미도 매우 크다.


명예 영사는 양국 간 경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민간 외교관을 뜻한다. 양국 대통령과 핫라인을 개설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자리다. 남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현 회장을 거쳐야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먹이사슬처럼 복잡한 경제 생태계에서 현대그룹의 성장에 청신호가 켜진 순간이다.


일례로 브라질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는 기업은 드러난 것만 10여 곳. 현대기아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다.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대규모 공장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폭발적인 경제성장세를 대비해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벌일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다.


브라질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경우 현지화 작업이 수월해질 수 있는 만큼 현 회장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 회장의 입김에 수천억 원 대의 잠재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키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달려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일각에서 브라질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현대차와 현대그룹의 관계 회복을 점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상선의 경영권 방어를 담보로 모종의 거래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다음은 범현대가에 능통한 한 관계자의 말이다.


“다들 쉬쉬하고 있지만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 실패 후 그룹 경영권 문제를 놓고 우려를 했다. 지분 확보 등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브라질 명예 영사 위촉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이 브라질 공략에 나선 만큼 상호 관계 회복에 나설 수 있다.”


다소 과장된 듯한 분석이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 브라질의 경제 성장 가능성은 분명 매혹적이다. 지난 3년간 브라질 경제 성장률을 보면 이해가 쉽다.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도 0.2% 성장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7.5%의 기록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 세계 국가 성장률 중 3번째다.



선친 때부터 이어진 남미와의 인연


2011년 5.5%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5%대의 성장세를 이어질 것이란 게 세계 경제연구소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브라질 공략은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와 동시에 글로벌 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다.


신중산층이 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소비 패턴도 국내 기업에겐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디자인이 세련되고 품질이 우수한 국내 LCD TV 점유율 60%, 휴대폰 점유율 45%, 프리미엄 가전제품 점유율 20% 등의 수치가 이를 방증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최가 예정돼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 단순 소비재를 넘어 도로, 공항, 항만, 철도 등 인프라 건설 사업에 국내기업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현대그룹은 오래 전부터 중남미시장에 관심을 기울였다. 현 회장의 부친인 고 현영원 현대상선 전 회장은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중남미 국가인 파나마 명예총영사를 역임해서 였을까. 현 회장은 남미의 심장인 브라질을 주목,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적 교류를 해왔다.


현대상선은 올해 초부터 남북항로관리팀을 신설해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시장 컨테이너 수송 서비스를 본격화 했고, 상파울루에 브라질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09년 베네수엘라 정부청사 초고속 엘리베이터 수출을 발판으로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 회장은 현대건설 인수 경쟁 과정에서도 브라질 관련 사업만큼은 직접 챙겼던 것으로 알려진다. 현대그룹의 신 성장동력을 브라질, 넓게는 남미시장에서 찾았던 것이다.


현 회장 취임 이후 숱한 시련의 세월을 겪으면서도 혜안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던 현대그룹. 그의 브라질 베팅이 향후 현대그룹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이는 요즘이다.



현정은의 경영전략


“기회는 절망의 순간 나온다”


현정은 현대그룹의 회장의 경영철학이다. 취임 이후 순탄치 않은 일을 숱하게 겪은 탓인지 웬만한 일엔 절망하지 않지만 늘 이렇게 말한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노력의 결과는 달다는 것. 이를 몸소 증명하기도 했다.


현대건설 인수엔 실패했지만 남미 시장 선점의 기회를 잡은 것이 대표적인 사례. 끊임 없이 경영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지인들과 함께 글로벌 경영전략에 대해 토론을 하며 쌓은 혜안이 있어 가능했다.


실제 그가 취임 이후 보였던 경영 능력은 괄목할 만하다. 2008년 매출은 12조7800억 원으로 현 회장의 취임 당시인 2003년보다 7조3600억 원 늘었다. 영업이익도 2배 이상 성장한 7600억 원을 기록했다.


2007년 취임 초기 적자 상황을 완전히 뒤집었고 부채비율을 크게 낮춰 경영 안정을 이뤄냈다. 현 회장은 2011년 현대건설 인수 실패에도 불구, 2020년 까지 매출 70조 원, 영업이익 5조8000억 원을 목표로 하는 ‘현대그룹 비전 2020’의 달성을 위해 신성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코노믹 리뷰 김세형 기자 fax1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