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8일 진주 범골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갖는다. 진주 범골은 김제 요촌, 영등포 놀이터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 놀이터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준공식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팝인라이프 빅밴드' 콘서트가 열린다. LH는 수행단체인 진주YMCA와 함께 주민공청회, 주민참여 워크숍을 열고 주민의견을 들었다. 놀이터 작은 잔치,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범골 어린이 놀이터는 지역적 특색을 놀이터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생태보호, 문화예술, 가족참여 등을 놀이터를 통해 구현했다.
LH는 2006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어린이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중이며 지금까지 총16곳을 새로 꾸몄다. 올해는 3개지구를 선정해 각 3억50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진행했다.
범골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는 이번달 시범운영 후 진주시로 인계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