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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 대덕노은사업단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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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 노은 3지구 보상, 개발·판매 등 단지조성과 주택사업 맡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성증수)가 6일 대전 대덕특구 1단계 사업현장에서 대덕노은사업단 현판식을 가졌다.


대덕노은사업단은 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와 대전노은 3지구 보상, 개발, 판매 등 단지조성사업과 주택사업까지 사업지구 전반에 대한 업무를 현장에서 맡아 한다.


대덕노은사업단은 대덕특구 1단계를 올 4월 착공, 공사를 해오고 있으며 대전 노은3 보금자리주택사업은 내년 6월 주민입주를 시작으로 단지가 구성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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