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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가 27인치 시네마 3D TV(모델명: MX278D)를 출시하며 20인치대 소형 TV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모니터 겸용 시네마 3D TV는 리모컨의 3D 변환 버튼만 누르면 2D 영상을 입체영상으로 변환해 즐길 수 있다. 풀HD(1920*1080) 해상도의 16:9 화면과 700만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했다.
출하가는 59만9000원으로 제품 구매 시 3D 전용 안경 2개(기본형, 클립형)가 기본 제공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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