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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사에 전통 떡을 선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이뤄졌다. 한진해운 영업담당 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고객사를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외국 고객사에도 떡을 선물해 주변의 친척, 지인들과 함께 하는 명절의 의미를 알려주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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