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거래소는 7일 공시번복을 사유로 롯데칠성음료를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지난달 16일 공시했던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의 공시내용을 전면 취소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우기자
입력2011.09.07 18:2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거래소는 7일 공시번복을 사유로 롯데칠성음료를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지난달 16일 공시했던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의 공시내용을 전면 취소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