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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 주상욱, 김상호 등이 OCN 드라마 <텐>의 출연을 논의 중이다. <텐>은 검거율 10% 미만의 강력 범죄를 수사하는 강력계 형사들의 이야기로,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인 드라마다. OCN 측은 <10아시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11월에 방송될 예정이지만, 캐스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텐>은 OCN이 제작한 <야차>, <신의 퀴즈2>, 그리고 연정훈-이영아가 출연하는 <뱀파이어 검사>에 이은 범죄수사극 시리즈 중 하나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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