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차수연, 박희순-박시연 주연 영화 <여인의 향기> 캐스팅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차수연, 박희순-박시연 주연 영화 <여인의 향기> 캐스팅
AD


배우 차수연이 영화 <여인의 향기>(가제)에 캐스팅됐다. <여인의 향기>는 김형준 감독의 작품으로 한 여자로부터 남편의 외도 현장을 포착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형사 강선우가 오히려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후배 형사 한길로에게 쫓기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차수연은 살인 사건 용의자의 누명을 쓴 전 남편 강선우를 한심하게 보면서도 진실을 밝혀주려는 형사 이혜영 경위 역을 맡았다. 강선우에는 박희순이, 남편의 외도 현장 포착을 의뢰하는 수진 역에는 박시연, 한길로 역에는 주상욱이 캐스팅됐다. 차수연은 MBC <개와 늑대의 시간>, KBS <그들이 사는 세상>, 영화 <요가학원> 등에 출연해왔다. <여인의 향기>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8월 말 크랭크 인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