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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추석연휴를 3일 앞두고 선물소포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자양2동에 있는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는 평소 물량의 2.5배에 달하는 5만6000여 통의 소포가 도착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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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1.09.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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