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JP모간證, 400억 규모 주식형 ELW 13종목 유동성 공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JP모간(대표 임석정)은 6일부터 교보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4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3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6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상장되는 ELW는 현대중공업, STX조선, 삼성물산, GS건설 등 기초자산 13종목을 바탕으로 하는 주식형 콜 ELW 13종목이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