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시스 이종성 대표와 휴니드 신종석 대표가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SK텔레시스 신종환 전무, SK텔레시스 이종성 대표, 휴니드 신종석 대표, 휴니드 이성남 대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텔레시스(대표 이종성)는 지난 5일 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 이성남)와 민수 및 국방통신사업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시스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군 관련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수익 아이템을 발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SK텔레시스는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함께 국방통신장비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롱텀에볼루션(LTE) 등 차세대 통신기술을 국방통신장비에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중계기, 소형 기지국, 펨토셀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얻은 기술력과 스마트 기능을 접목시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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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SK텔레시스 사장은 "두 회사 모두 각 분야에 차별화된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매출 확대 및 가시적인 사업 시너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K텔레시스는 9월 중 관련 사업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상호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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