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진양홀딩스는 유동성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진양개발의 주식 19만8000주를 9억9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진양개발에 대한 진양홀딩스의 지분 비율은 45%로 줄어든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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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9.02 17:04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진양홀딩스는 유동성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진양개발의 주식 19만8000주를 9억9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진양개발에 대한 진양홀딩스의 지분 비율은 45%로 줄어든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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