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1일(현지시간) 유럽의 주요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0.45%(24.12포인트) 오른 5418.65, 프랑스 CAC40 지수는 0.28%(9.07포인트) 상승한 3265.8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0.94%(54.22포인트) 내린 5730.6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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