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BC <위대한 탄생 2>가 오는 9일에 첫 방송한다. <위대한 탄생2>의 관계자는 “<위대한 탄생 2>의 첫 방송 날짜가 확정됐다. 9일에 있을 첫 방송을 앞두고 분주하게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당초 <위대한 탄생 2>는 오는 2일에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한국 대 바레인의 월드컵 3차 예선 축구 경기 중계 때문에 첫 방송이 연기됐다. 그리고 오는 9일에는 대선 토론회의 편성이 예정돼 있어 <위대한 탄생 2>의 첫 방송 날짜가 불확실했던 것. 오는 9일 첫 방송을 확정한 <위대한 탄생 2>에는 윤상, 이승환, 이선희, 박정현, 윤일상이 멘토로 출연한다. 현재 국내외 예선을 거의 마친 상태로, 예선에서 합격한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미션을 수행하는 ‘위대한 캠프’를 앞두고 있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