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는 지난주 태양전지용 핵심소재인 EVA 시트의 유럽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LS산전의 주도로 품질인증을 절차가 진행돼 최종 유럽인증을 획득했다"며 "LS산전을 통한 매출의 발생시기는 10월 초 정도로 매출규모 등 기타 구제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화승인더스트리는 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개발추세에 따라 태양전지 부품소재관련 신규사업으로 EVA 시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VA 시트의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지난해 80억원을 투자해 아산공장에 EVA 1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추가로 EVA 2호기를 증설해 내년 초에는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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