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명수 "지드래곤, 유재석 둘 다 나 만나서.." 호언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박명수 "지드래곤, 유재석 둘 다 나 만나서.." 호언 ▲ 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쳐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자신의 덕을 봤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한 박명수는 '무한도전-가요제'서 호흡을 맞춘 지드래곤과 상부상조했음을 강조하며 "지드래곤이 나 만나서 더 잘 됐다"라고 말해 주위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그러나 박명수는 아랑곳 않고 "(내가 지드래곤에게)'노래가 대중적일 필요가 있지 않냐'고 조언해 대작이 나온 것"이라며 논리정연(?)하게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자신을 만나 더 잘 된 스타 1위로 유재석을 뽑아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내가 악역을 맡아서 유재석은 영웅이 됐다"면서 "시민MC에서 국민MC가 된 것이다"라고 나름 분석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