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우자동차판매는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돼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이 불확실성의 최종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산과 부채,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을 위한 증거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의견 거절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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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1.08.29 17:4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우자동차판매는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돼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이 불확실성의 최종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산과 부채,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을 위한 증거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의견 거절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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