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홈플러스가 다음달 7일까지 전국 124개 점포에서 ‘가을 진(Jean)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청바지를 9900원에 판매한다.
28일 홈플러스는 가을 나들이를 위해 청바지와 티셔츠 등 의류 총 100만장의 물량을 준비해 청반지 최저 9900원, 티셔츠 최저 5900원에 열흘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 청바지를 중심으로 인디고 스타일부터 스키니진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 청바지와 어울리는 피케 티셔츠와 프린트 티셔츠, 스니커즈, 캐주얼 양말 등도 함께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