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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호란이 또 다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마이맨캔' 녹화 현장에서 MC 호란은 어깨가 거의 드러나고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빨간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호란의 긴 머리카락이 드레스 어깨끈을 가려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착시효과를 줘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에 스튜디오의 남성들은 "역시 호란이다"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일부 방청객들은 민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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