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더이상 '정년퇴직=은퇴' 공식은 없다?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골드메이커]새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은퇴 대응전략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사람들의 라이프 사이클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년퇴직 = 은퇴'라는 공식에 이의를 제기할만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갈수록 퇴직이 빨라지고 수명이 길어지고 있다. 그만큼 은퇴기간이 길어짐과 동시에 준비해야 할 은퇴자금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40세의 사람이 65세 은퇴를 하고 80세까지 현재가치로 월 200만원의 은퇴생활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물가상승률은 4% 정도로 예상하면 65세 시점에 약 8억 9000만원의 은퇴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준비된 은퇴자금 8억9000만원을 65세부터 80세까지 세후투자수익률 5% 정도로 운영하면 현재가치 월 200만원의 생활을 할 수 있다. 단 80세 시점에 남는 돈은 0원이다. 만약 80세보다 더 오래 살게 되면 당연히 더 많은 은퇴자금이 필요하다.


다른 조건이 같다고 가정하고 95세까지 산다면 65세 시점에 준비해야 할 돈은 거의 2배에 가까운 16억7000만원에 이르게 된다. 이 돈을 25년간 매년 연복리 5%의 세후투자수익률로 준비하려면 매월 300만원씩 투자해야 한다.


현재가치로 매월 200만원의 생활비를 준비하기 위해 매월 300만원의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현실적인 준비가 힘들어진다면 제일 먼저 은퇴설계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바꾸어야만 한다.


◆‘은퇴’에 대한 개념 바꿔야


은퇴(隱退)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으로 풀이되어 있다.


영어사전을 뒤져보면 ‘retire’ 는 ‘은퇴하다’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retire’라는 단어를 re-tire로 나누어서 보면 ‘타이어를 갈다’라는 의미가 된다.


즉 ‘은퇴’라는 개념을 ‘쉰다’는 의미보다는 ‘새로운 길을 달리기 위한 준비’로 해석해 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은퇴시기에 대한 환상을 버릴 필요가 있다.


이제 65세는 더 이상 노인이 아니며 은퇴의 예상시점이 아니다. 대신 65세라는 연령은 좀 더 적게 벌어도 생활이 가능하게끔 보조자금이 지급되는 기준연령 쯤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시간의 힘' 적극 활용해야


'복리의 마술'은 투자에 있어서 시간의 위력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표현이다.


예를 들어 현재 30세인 고객이 65세에 은퇴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수명을 100세로 가정한다면 35년을 준비해서 남은 35년을 살아야 한다.


고객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로는 65세부터 현재가치로 매월100만원의 은퇴 자금을 준비한다고 가정하자.


고객의 계획에 맞추려면 물가상승률 4%, 세후투자수익률 5%로 가정했을 때 65세까지 약 14억원의 돈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14억원의 은퇴준비일시금을 마련하려면 세후투자수익률을 8%로 가정한다면 매월 68만원씩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투자기간을 늦추면 늦출수록 정기적으로 투자해야 할 금액은 늘어만 간다.


'월급이 조금 더 오른 뒤에 투자해야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월급인상은 대체로 근무기간에 비례하는데, 그만큼 나이가 드는 것이고 가정에서도 돈이 들어갈 일이 더 많아지기 마련이다.


30세에 투자하면 14억원을 마련하는데 연8%의 수익률을 가정할 때 총 투자되는 금액이 2억8000만원이면 되지만 10년만 늦춰져도 매월 투자해야 할 금액이 4억8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그만큼 투자에 있어서 시간의 힘은 강력하다.


그런데 시간의 힘은 재무적 해결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은퇴 전에 능력을 키우기 위한 1시간 투자는 미래를 위한 커다란 재산이자 좋은 투자방법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은퇴 이후에도 살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설사 지금 당장은 재능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시간이 그 일을 재능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은퇴기간 단계별로 나눠라


평균수명이 길지 않았던 시대에는 주로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관점에서 은퇴설계를 다루어왔다. 그리고 은퇴예상시점 하나를 정해 그때까지 얼마의 자금이 필요한지를 계산하는 방법을 취했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퇴직시점이 당겨지는 시대에는 은퇴설계가 달라져야 한다. 그 이유는 어느 특정시점에 필요한 노후자금의 규모가 너무 커서 선뜻 투자를 시작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퇴기간을 하나로 보지 않고 단계별로 나누어야 한다.


예를 들면 퇴직시점부터 공적 연금 수령시점까지를 하나의 기간으로 나누고 그 다음에는 최대한 수입을 전제로 한 일을 가질 수 있는 기간으로 또 하나의 기간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이럴 때 고려해야 할 요소는 현재 연령별로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 공적 연금의 수령시점과 연금액이다.


국민연금의 경우 완전노령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나이 전이라도 55세 이상이 되면 수입이 없을 때 조기노령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기노령연금을 수령하게 되면 완전노령연금에 비해 연령별로 할인된 연금액을 수령하게 된다. 한번 할인된 연금액은 평생 지속되기 때문에 결국 많은 금액을 손해를 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주된 직장으로부터의 퇴직시점과 공적연금 수령시점 사이를 감당해 줄 수 있는 연금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은퇴기간을 여러 단계로 나누게 된다면 은퇴자금 준비도 한번에 하나의 상품으로 하기보다는 여유가 될 때마다 여러 개의 계좌로 준비, 단계별 인출을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문희 FLP컨설팅 대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문희 FLP컨설팅 대표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