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중고골프채를 현금으로."
온라인 골프쇼핑몰 세이골프 (www.saygolf.co.kr)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 대신증권 KPGA선수권의 갤러리를 대상으로 중고골프채를 현금으로 보상해준다. 대회가 끝나는 28일까지 아시아나골프장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된다.
매입 전문가가 감정해 가격을 책정한 뒤 고객이 의사를 밝히면 즉석에서 매입한다. 합리적인 가격 산정을 위해 전산망을 통해 2만여 개 모델의 스펙과 상태별 매입가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골프채는 폐샤프트를 활용한 효도지팡이로 교환해준다. 현장에서 골프 티와 볼 마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1588-6764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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