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GS25와 GS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이 우리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전라남도 진도군과 지역특산물 판매협약(MOU)를 체결했다.
GS리테일은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청에서 이동진 진도군수와 허승조 GS리테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산물 판매를 위한 MOU를 맺는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멸치, 미역 등 수산물뿐만 아니라 대파, 양곡, 구기자 등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 지역 청정 농산물을 공급받고, 차별화 상품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진도군은 지역 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허승조 GS리테일 대표는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산물을 GS25, GS수퍼마켓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맺고 특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강원, 경기, 제주, 서울 등 4개 광역단체와 안성, 충주, 울릉, 영주 등 8개 기초단체와 협약을 맺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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