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그리스의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0.47%까지 치솟으면서 유로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런던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6분 그리스의 2년물 국채 금리는 86bp 오른 40.47%를 나타냈다.
이는 유로존 출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1.08.24 19:3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그리스의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0.47%까지 치솟으면서 유로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런던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6분 그리스의 2년물 국채 금리는 86bp 오른 40.47%를 나타냈다.
이는 유로존 출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