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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트윈와인 대표 "'이원복 와인'으로 와인 대중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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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 트윈와인 대표 "'이원복 와인'으로 와인 대중화 앞장" 이원복 교수(가운데)가 자신의 이름을 딴 '이원복 와인 셀렉션' 출시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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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1500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직접 선장한 '이원복 와인'이 나온다.


김수한 LG상사 트윈와인 대표는 23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먼나라 이웃나라',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의 저자 이원복 교수와 함께 '이원복 와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말부터 국내 맛의 대가 식객 허영만 화백과 함께해온 '와인 식객 프로젝트'에 이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는 지난 24년간 1500만부가 판매되고 영어ㆍ일본어ㆍ중국어ㆍ태국어로도 번역돼 수출될 정도로 역사 및 교육 부문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다. 특히 와인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는 이 교수의 다른 작품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또한 50만권 이상 팔려 와인서적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이에 트윈와인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소비자들이 이 교수의 추천 와인을 구매할 때 신뢰를 가지고, 쉽게 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와인은 어렵고, 비싼 와인 또는 유명한 와인이 좋은 와인이라는 편견을 없애고 보다 친근한 와인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원복 와인 셀렉션'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이원복 재단'에 기부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 와인을 통한 '나눔 문화'를 실현하게 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지난 24년간 '먼나라 이웃나라'를 집필해오면서 접하게 된 세계 각국의 와인을 통해 와인은 체험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게 됐다"며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와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편하게 즐기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 추석을 겨냥해 선보이는 '이원복 와인 셀렉션'은 이 교수가 나라별로 엄선해 추천하는 최고의 와인 중 첫 번째 시리즈로, 칠레의 '비냐 마이포'와 스페인의 '리오하 베가'가 선정됐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와인'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한 '비냐 마이포'는 칠레 최고의 와인 산지 '마이포 밸리'의 이름을 딴 유일한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이며, '리오하의 빛나는 별'이라는 뜻을 가진 '리오하 베가' 역시 스페인 고급 와인 생산지인 '리오하'에서 지역명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와인 브랜드이다.


특히 전 제품에는 이원복 교수의 공식 엠블럼과 함께 이원복 교수의 추천문구와 제품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는 투명필름이 적용된다. 투명필름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이원복 와인과 관련한 모든 상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또 추석 선물로 '이원복 와인 셀렉션'의 대표 와인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은 해당 와인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소책자를 받아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속 삽화를 비롯해 브랜드에 대한 소개, 와인 테이스팅 노트 등이 담겨 있다. 트윈와인은 '이원복 와인 셀렉션'을 통해 여러 나라의 와인들을 시리즈 형태로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올 12월에는 2012년 임진년을 맞아 띠 와인 시리즈 중 하나인 용 와인을 선보일 것"이라며 "품질 좋은 와인을 착한 가격에 선보여 와인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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