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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희철 “인기가 유지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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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희철 “인기가 유지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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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인기가 유지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 23일 자정 방송한 MBC 라디오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서 김희철이 한 말. 오는 9월 1일 군 입소를 앞둔 김희철은 라디오 전화연결에서 “영장이 나온 지는 한 달 정도 됐다. 멤버들이나 주변 분들과 상의를 했는데, 미룰 것도 없이 남자면 당연히 가는 거라 생각했다”며 활동 중 입소를 결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덧붙여 “원래 입소를 비밀로 하고 추후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밝히려 했다”고 언급하기도. 군 복무 후에도 인기가 유지될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김희철은 “인기가 유지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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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희철 “인기가 유지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훈: 영화 <파수꾼>에 이어 <고지전>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이 패션잡지 <싱글즈>와 <로피시엘 옴므>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이제훈은 <로피시엘 옴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고지전>에 대해 “영화는 2시간짜리 영상을 넘어서, 그 속에서 이야기 되어지는 것들에 의미를 둬야 한다. 영화가 개개인의 인생을 바꿀 순 없지만, 풍성하게 할 순 있다”고 언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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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희철 “인기가 유지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정우, 장혁, 박희순: 영화 <의뢰인>에 함께 출연한 하정우, 장혁, 박희순이 패션잡지 <엘르> 화보를 촬영했다. <의뢰인>은 시체 없는 살인사건을 두고 용의자(장혁)와 변호사(하정우), 검사(박희순)가 벌이는 치열한 법정공방을 담은 법정 스릴러 영화다. 하정우는 인터뷰에서 “인물이 갖는 의외성을 연기하고 싶다. 변호사라고 하면 그 직업이 갖는 이미지와 정해진 단어와 톤을 쓴다는 통념을 깨고 개성 있는 변호사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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