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주니어 김희철, 오는 9월 1일 입대

시계아이콘01분 3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슈퍼주니어 김희철, 오는 9월 1일 입대
AD

슈퍼주니어 김희철, 오는 9월 1일 입대. 김희철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현재 김희철이 고정 출연하고 있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박정규 CP는 “김희철의 후임 관련해서 아직 어떤 계획도 세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라디오 스타’의 우주 대스타를 대신할 사람은 뉴규? ↓


붐, 오늘 전역. ‘예능충전 완료’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등장한 붐은 “개인기는 따로 준비하지 못했지만 아이디어 1000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날 전역식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 신동과 박재범이 참석해 붐의 제대를 축하했다. 붐은 오는 25일 SBS <강심장> 녹화를 시작으로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의 MC,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의 단독 DJ로 활동할 계획이다.
10 아시아
<#10LOGO#> ‘붐느님’이 등장하사 월요병 말끔히 치료되니, 이만한 구원이 또 어디 있으랴.

김여진, 여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청소년 유해물 판정에 대해 비판. 김여진은 본인의 트위터에 “십대들 편의점 음식점 다 출입금지 시켜야겠다. 노래에서 ‘술’ 단어 듣는 걸로 자극받는데 버젓이 진열된 실물 보는 것은 큰 일 나는 거 아닌가? 취한 어른들 이마에 19금 스티커 다 붙이고 걸어 다니라고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2PM의 ‘Hands Up’,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장혜진이 부른 ‘술이야’ 등 가사에 술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가요들을 청소년 유해물로 판정했다.
트위터
<#10LOGO#>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청소년들이 편의점도 안 가고 집에 틀어박혀서 가요만 듣는 히키코모리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구혜선-최다니엘 주연의 <더 뮤지컬>, SBS 금요드라마로 편성 확정. 오는 9월 2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더 뮤지컬>에서 구혜선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의대생 고은비로, 최다니엘은 브로드웨이 출신의 뮤지컬 작곡가 홍재이로 출연한다. 지난해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 대부분의 촬영을 완료한 상태며, 총 16부작으로 방송된다.
10 아시아
<#10LOGO#> 오랫동안 준비했고, 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박영규, SBS <보스를 지켜라>의 차회장 역을 통해 재벌들의 인간적인 웃음 되찾아주고 싶다고 말해. 박영규는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이 잘 묻어 있는 차회장을 연기하면서 이를 시청하시는 재벌 분들의 인간적인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다”며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되었을 때 운명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이것이야말로 진짜 ‘제 8의 전성기’죠.


정겨운,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 정겨운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사귄 기간은 올 초부터 약 6개월 정도라고 들었고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 사이는 아니”라고 말했다. 정겨운은 현재 여자 친구를 비롯해 지인들과 태국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그 곳에서 진짜 로맨스 타운을 찍고 계시겠네요.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서태지 모아이: 더 필름>, 오는 26일부터 CGV 영등포에서 독점 상영. <서태지 모아이: 더 필름>은 서태지의 8집 앨범 타이틀곡 ‘Moai’ 뮤직비디오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서태지의 내레이션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다.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에 전야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상영은 27일부터 시작된다.
10 아시아
<#10LOGO#> 10년 동안 사생활이 ‘안 들통’난 서태지를 존경하는 자칭 ‘서태지 닮은꼴’ 채수호 씨에게 VIP 초대권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