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 피자헛, '크런치 골드 피자 100만판 돌파' 이벤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0초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 피자헛, '크런치 골드 피자 100만판 돌파' 이벤트
AD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의 크런치 골드 피자가 100만판 판매를 돌파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피자헛이 지난 4월말 출시한 크런치 골드 피자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올 해 출시된 신제품 피자 중 유일하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 해 출시한 더 스페셜에 이어 피자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피자헛의 신제품 피자가 2년 연속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크런치 골드는 기존 제품과 다르게 빵끝까지 바삭한 도우에 다양한 토핑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도우 가장 자리에 바삭한 감자칩과 고소한 체다치즈를 얹어 '빵끝이 바삭한 피자'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고급스런 풍미로 감칠맛을 내는 로스트 비프와 매콤 달콤한 맛의 칠리 쉬림프 두 가지 토핑으로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한국 피자헛은 크런치 골드 피자 100만판 판매 돌파를 기념해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크런치 골드 100만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헛 트위터(@enjoypizzahut)에서 재미있는 크런치 골드 시식 소감을 남기거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을 통해 크런치 골드 토핑 투표에 참여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크런치 골드 시식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크런치 골드는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바삭한 맛의 경쟁력이 소비자 니즈와 맞아 떨어지면서 100만판 판매를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크런치 골드와 더 스페셜 피자처럼 피자 고유의 맛과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 혁신으로 피자 업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