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목인기자
입력2011.08.22 11:05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삼지전자는 엘지유플러스와 110억원 규모의 LTE중계기 계약을 체결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02%에 해당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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