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북구, 주민 위한 도예체험교실 진행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찻잔, 사발, 투각기물 등 자신만의 작품 만들며 도예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역주민을 위한 도예체험교실을 9월6일부터 28일까지 추석이 있는 주간을 제외하고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서울북공업고등학교 제1실습동 도예실에서 진행한다.


성북구, 주민 위한 도예체험교실 진행 김영배 성북구청장
AD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점심시간(정오∼오후 1시)에는 교직원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총 6일의 교육기간 동안 찻잔 투각기물 원통형기물 촛대 사발 등 모두 6점 자신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디자인에서부터 굽기까지 전체 과정이 도예실에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성북구청 홈페이지 (www.seongbuk.go.kr) 모집/강좌내란을 통해 8월2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신청을 하면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자를 선정한다.

재료비 3만 원 외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성북구는 건전한 여가활용과 취미생활, 나아가 정서안정에도 도움이 될 이번 도예체험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교육지원담당관(☎920-3445)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