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해안 오늘밤부터 강한 비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현재 대기불안정으로 강원영서 지역에 소나기가 산발적으로 오고 있다. 특히 강원 홍천군에는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는 충청이남 지역은 충청도부터 점차 개기 시작하겠다. 남해안 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올 예정이다.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서석(홍천) 41.0mm, 무안 35.5mm, 나주 30.5mm, 광주 24.0mm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