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2011 어린이 환경사랑 햇살캠프'를 강원도 속초에서 진행했다.
환경사랑 햇살 캠프는 자라나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단순한 환경 에너지 절약 교육을 넘어 환경 관련 시설물을 견학함으로써 환경 에너지 문제에 대해 느끼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백혈병 소아암 아동,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 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갤러리아백화점의 올해 '어린이 환경사랑 햇살캠프'에는 대전충청지역 100명의 아동과 갤러리아백화점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아동들은 캠프 기간 동안 '인스턴트 식품 안먹기', '게임기, 핸드폰 사용하지 않기' 등 규칙을 준수하며 대관령 풍력발전소 견학, 설악산 등반, 환경 에너지 골든벨 퀴즈 등의 '환경, 에너지'를 테마로 한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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