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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의 충청지역사업장인 타임월드점, 동백점, 센터시티점 한화봉사단 30여명이 4일 수해를 입은 논산지역 방울토마토농가를 찾아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한화봉사단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빗물에 잠겨 피해를 입은 논산시 성동면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 5곳에서 물에 잠겨 썩어가고 있는 줄기를 걷어내고 바닥에 떨어진 방울토마토 줍기 및 바닥정리작업, 농수로 정비작업 등을 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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