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삼성정밀화학은 지난 16일과 17일 성인희 대표이사와 이희인 전무가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자사주 2000주, 1000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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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1.08.18 14:57
수정2011.08.18 15:19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삼성정밀화학은 지난 16일과 17일 성인희 대표이사와 이희인 전무가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자사주 2000주, 1000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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