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제 452회 로또추첨(7월 30일 실시)에서 당첨금 약 13억의 실제 1등 당첨자를 탄생시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규철(가명) 골드회원으로,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퍼펙트 조합기> 서비스를 이용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451회에서 1등 당첨자를 탄생시킨 데 이어 2주 연속으로 일궈낸 성과인 데다가, 같은 452회에서는 골드번호를 통해 또 다른 한 조합의 1등 당첨번호가 배출됐었기에, 이 놀라운 대기록을 세운 로또리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한 회차에서 무려 2조합의 1등 번호가 배출 된 것은 로또리치 설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며 로또정보사이트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며 “최근 로또리치는, 로또 분석 시스템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지난 16일 저녁 이규철 골드회원을 직접 만나 축하금을 전달했으며 인터뷰를 진행해 그만의 특별한 당첨 비법 및 소감을 영상에 담았다.
452회 13억 1등 당첨자가 직접 밝힌 당첨 비법은?
로또리치와의 인터뷰에서, 이씨는 자신의 당첨 비결에 대해 “숫자를 아무리 잘 선택해도 조합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스스로 평소에 숫자를 선택하는 감각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했으나, 그 숫자들을 효과적으로 조합하는 것이 늘 숙제였다. 그런데 마침 로또리치의 <퍼펙트 조합기>를 알게 돼, 보다 많은 당첨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또 이번 1등에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씨가 증언한 당첨비법을 통해, 로또리치는 로또분석 및 예측의 과학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으며,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 ‘로또명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당첨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분은 오히려 덤덤했고, 다만 순간적으로 ‘그럼 이번에 1등 당첨자가 총 몇 명 나왔을지’가 궁금했다”며 “당첨자가 많으면 1인당 당첨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말해 관계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계속 로또를 구입할 생각”이라면서 “희망을 가지고 적당한 선에서 로또를 즐기는 것 자체가 행복이며, 또 그렇게 로또를 구입한 돈이 좋은 일에 쓰이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박원호 본부장은 “이규철 골드회원의 건전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로또마니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하며 “로또리치 역시 보다 올바른 로또문화의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리치가 탄생시킨 로또1등 당첨자들의 공통적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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