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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희철 “라디오스타 200회 특집 재밌게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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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희철 “라디오스타 200회 특집 재밌게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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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라디오스타 200회 특집 재밌게 끝났음”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의 MC 중 한 명인 김희철은 “정재형 김희철 이적 존박. 라디오스타 200회 특집 재밌게 끝났음! 재형형은 역시 재형형. 이적형도 역시 이적형. 존박씨는 영어 진짜 잘하고 사람이 착하고 순수함. 난 야한데”라며 정재형, 이적, 존박과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번 녹화는 Mnet <슈퍼스타 K 2> 출신인 존박의 첫 지상파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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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희철 “라디오스타 200회 특집 재밌게 끝났음”

- 배우 홍수현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KBS <공주의 남자>에서 경혜공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홍수현은 지난 4일 교통사고로 갈비뼈 부상을 입기도 했다. 한편 <공주의 남자>는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으로 인물들의 갈등이 최고조에 오르고 있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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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희철 “라디오스타 200회 특집 재밌게 끝났음”


- 영화 <푸른 소금>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신세경이 <보그 걸>과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 걸>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경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콘셉트로 중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신세경의 화보는 <보그 걸>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송강호와 천정명, 신세경 등이 출연하는 <푸른 소금>은 9월 초 개봉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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