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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유상무(31)가 현재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17일 경기도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유상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일산 장항동의 한 술집에서 술값 문제로 사장과 시비가 붙어 쌍방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상무는 현재 케이블 TV MBC 에브리원 '복불복쇼 시즌2'와 코미디 TV '기막힌 외출 리턴즈'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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