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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더걸스의 전 멤버인 선미가 선예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원더걸스 멤버 선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축복받은 여자! 다들 고맙다"며 자신의 생일파티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예와 함께 원더걸스 현 멤버인 소희 예은 유빈 혜림은 물론, 전 멤버였던 선미까지 함께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선미는 유빈 곁에 자리 잡았으며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성숙한 여성미를 풍기는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선미 보니 반갑다" "우정 변치 말아라"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현재 동국대 연극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이며 꾸준히 JYP연습실을 찾아 노래와 춤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원더걸스는 1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JYP 네이션 인 재팬 2011'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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