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지주가 오랜만에 국내증시에 복귀한 외국인 매수세 덕에 7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48% 오른 4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JP모건증권, UBS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KB금융은 CS증권, JP모건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 1,2위에 올라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이밖에 기업은행, 우리금융 등도 3~4%동반 상승세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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