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번디는 해외계열사인 소주세아정밀이 차입한 69억7775만원을 채무보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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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8.12 17:46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번디는 해외계열사인 소주세아정밀이 차입한 69억7775만원을 채무보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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