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청주개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양호한 입지조건 ▲안정적인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양질의 보유 자산 등을 꼽았다.
한편 청주개발은 충북 청원군 오창면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그랜드 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광토건 임광수 회장 및 특수관계자가 지분 36%을 보유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