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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 원장, 외국계 금융사 CEO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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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권혁세 금융감독원 원장은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주요 외국계 증권회사(9개) 및 자산운용회사(3개), 외국계 은행(8개) CEO와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의 경제 및 금융상황에 대한 진단과 유럽경제위기 및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락 발표 이후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 참석한 외국계 금융사 CEO는 노무라증권 최광렬 부사장, 도이치증권 크리스린데 부사장, 맥쿼리증권 러스 그레고리 대표, 씨티글로벌마켓증권 함춘승 대표, 한국SC증권 김준송 대표, BOS증권 김명석 대표, CLSA 임동수 대표, 골드만삭스 김종윤 대표, 모건스탠리 양호철 대표, 프랭클린템플턴 전용배 대표, 하나UBS 진재욱 대표, 슈로더 전길수 대표, 씨티은행 하영구 행장, 외환은행 래리 클래인 행장, SC제일은행 리차드 힐 행장, JP모건체이스 지상돈 대표, BOA 김기석 대표, SBC 정은영 대표, 비엔피파리바 채진욱 대표, 중국은행 황덕 대표 등이다.




이규성 기자 bobo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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