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재한 "하이닉스 투자 외국인 지분 49%까지만 허용"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구주매입에 가점 없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11일 여의도 정책금융공사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이닉스 매각과 관련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는 외국지분이 49% 이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사장은 구주는 7.5%, 신주는 10%까지 매각을 허용한다는 기존 방침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확인하며 "구주매입을 더 많이 한다고 가점을 더 주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